날씨가 너무 좋아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싫고,아이들도 점점 지처가는요즘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많은 실래는 아이들과 같이 가기 꺼려지고...그렇다면 아이들과 조용히 다녀 올수 있는 곳을 알려 드릴게요~ 바로 중남미 문화원 이에요~ 예전 기억으로는 사람이 많이 오는 곳으로 생각이 나는데 몇년만에 아이들과 같이 나드 리를 갔습니다. 사람도 많이 없고 마스크 착용하고 아이들과 가벼운 산책겸 꽃과 나무 그리고 남미의 아름 다운 조각과 그림 문화를 볼수있어 집에만 있던 첫째 딸이 너무 좋다고 난리 났었어요~ 아이들이 걷기에도 힘들지 않고 적당한 넓이의 중남미 문화원~ 멋스러운 옛 가구들과 그림들.... 색이 화려하지만 촌스럽지않고 너무 이쁜 물건들~ 첫 번째 전시관에 들어서면 문 앞에 보이는 멋스러운 중앙홀~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