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만한 아이템

정말 사용하기 편한 휴대용 LED독서등_LED 센서 전구 등

살림남공작소 2021. 10. 22. 11:00

정말 사용하기 편하고 좋은 LED등을 알려 드릴게요~

먼저 파나소닉의 LED등 소계 하겠습니다.

파나소닉 등은 얇고 무게는 가벼워서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에요

제품의 작동 환경은 충전식이나 건전지가 아닌 USB입력 방식으로 되어 있고

10단계 까지 불의 밝기를 조절해서 사용 할수 있습니다.

제품을 어디든 간단하게 설치 할수 있도록 제품의 뒷면 양쪽 끝에 자석이 들어가 있어

자석이 붙을수 있는 장소면 어디든 설치가 가능해요~

아 제품 안에는 금속면이 아닌 다른 면에도 붙일수 있도록 철편이라는 붙일수 있는 작은 철판이 들어 있어

나무나 자석이 붙을수 없는 곳에 착 착 붙이고 자석을 이용해서 등을 붙이면 끝~

그래서 다른 모양의 책상 어디든 붙여서 사용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품의 정말 정말 좋은 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은 바로 플리커 현상을 잡아 주는 기능 이에요

플리커 현상이란 위 사진속 전구 모양의 사진을 보면 물결 치는 모양의 작은 전구 사진이 보이 시나요

바로 사람 눈에는 안보이는 빛이 깜박 깜박 거리는 현상 입니다.

이 현상은 눈에 피로 감을 줄수 있다고 하니 우리 아이들한테 정말 필요한 기능 이네요

위에 사진을 잘 보세요 위에 전등이 있고 전구가 끼워져 있습니다.

전구는 일반적으로 스위치로 불을 켜고 끄고 하는 방식인데요

이 전구는 전구 끝에 톡 하고 튀어 나와 있는 부분이 센서라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전구에 불이 들어 옵니다.

그래서 집 어디든 전구를 끼울수 있는 곳이면 센서등을 만들수 있어 정말 편리 해요~

스위치가 멀리 있고 좀 어두운 곳에 전구를 끼워 사용해 보세요 정말 정말 편해요~

이번에는 처음 제품과 비슷한 제품 이에요~

벽에 붙이는 방법 또한 철편을 이용해서 부착을 해주시면 돼요 다른 점은 충전식 제품이에요

그래서 전기를 사용 할수 없는 곳에 부착을 해서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어요 전기를 직접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할수록 불 빛이 점점 약해 져요~

그래서 불 빛의 밝기를 확인하고 충전을 해주면 돼요

이번에는 빌라나 일반 주택에서 많이 사용 하고있는 센서 등이에요

하지만 LED등이 나가면 어떻게 교체를 해야 할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등 전체를 교체를 해줘야 했지만 지금은 인터넷으로 센서 모듈과 LED등을 셋트로 판매를 하고있어요

그래서 등 전체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 가격이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https://youtu.be/rGudIGf53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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